많은 사람들이 이런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권 갖고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책 쓰기는 누구나 죽기 전에 한 번쯤 꼭 해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책을 쓰고 싶다는 희망과 함께 “과연 나 같은 사람이 책을 쓸 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도 함께 울려 퍼집니다. 책은 특별한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선입견을 가슴에 품은 채로 말이죠. 책은 아무나 쓸 수 없을 것이라는 착각을 합니다. 지식이 많거나 유명한 사람, 글쓰기에 타고난 몇몇 사람들만 부여받은 특별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은 성공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거창한 스펙이 있어야만 책을 쓰는 시대도 아닙니다. 꿈을 이룬 후에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쓴 후에 꿈이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지식을 알아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고 나면 많은 지혜를 얻게 됩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나같이 평범한 사람도 책을 쓸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네, 물론이죠. 누구나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인생 끝자락까지 내몰려 죽음까지 생각했던, 이전에는 글쓰기나 독서를 전혀 하지 않았던 저도 7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책을 쓴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책 쓰기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처음 하는 일이라 낯설고 절차와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책쓰기는 ‘기술’입니다. 책을 쓰는 과정은 하나의 시스템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체계적인 전략이 뭐냐구요? 아래에 보시면 책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강의 10강을 담았습니다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정말로 '수십만원의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고 자부합니다. 

책을 만드는 데 중요한 포인트를 제대로 알고 있으면 책 쓰기는 의외로 쉬울 수 있습니다.

서점에서 내 책이 팔리고, 여러분의 이름으로 된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모습. 인터넷으로 내 저서가 검색되는 경우를 한번 상상해 보세요. 독자편지, 강연요청, 각종 인터뷰 등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영향력 미치는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누구나 책으로 쓸 만한 이야기 하나쯤은 갖고 있습니다. 당신도 책을 써낼 수 있습니다. 

‘실행’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가치를 믿고 지금 당장 책 쓰기를 시작해보세요. 책 한권으로 인해서 여러분도 상상하지 못했던 너무나 좋은 기회들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책을 쓰면 그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시작합니다. 박사학위를 받는 것보다 책을 쓴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해 주기도 합니다. 책의 저자는 네이버 인물검색에 쉽게 등록할 수 있고, 그것을 보고 강연과 컨설팅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업을 하는 분들은 매출의 급성장을 가져옵니다. 이렇듯 책쓰기는 자신을 브랜딩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책쓰기는 성공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책쓰기를 하면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책쓰기는 전문가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책쓰기를 하면 전문가가 됩니다. 저는 한 가지 신념이 있습니다.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누구나 책을 써낼 수 있다. 이러한 신념을 입증해서 세상에 보란 듯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혼자서 책쓰기 강좌를 통해서 저자의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래요. 여러분만 포기하지 않는다면 저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작가의 꿈!' 꼭 이뤄낼 수 있도록 제가 여러분 옆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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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의 저자가 된다는 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일은 일생에서 손에 꼽을 만큼 커다란 성공을 맛보는 귀중한 체험입니다. 

책 쓰기는 일정한 기간 동안 기존의 반복된 일상의 패턴을 내려놓고 자기 자신에게 헌신하는 경험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내면을 탐험해야 합니다. 말하고 싶은 주제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생각해야만합니다. 그래야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모든 주의를 책쓰기에 몰입해야 합니다. 아니, 자연스럽게 몰입상태로 이어집니다. 책쓰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몰입의 황홀경입니다.

시카고 대학의 미하이 교수는 ‘인간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했습니다. 마하이 교수는 이 하나의 주제에 평생 동안 몰입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다른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을 정도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푹 빠져 있는 상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구나 어떤 행위에 깊게 몰입하면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더 나아가서는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어버리게 되는 때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극한 즐거움과 행복한 몰입 상태를 그는 ‘플로우flow’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최적 경험을 묘사할 때, ‘마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가는 느낌’ 또는 ‘물 흐르는 것처럼 편안한 느낌’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는 것이 마치 사랑에 빠져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순간순간이 감격으로 채워지고, 무어라 설명하기 어려운 벅찬 행복감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밀려오기도 했습니다. 

가슴이 뭉클해지며 싸하게 아려와 주르륵 흘러내리는 따뜻한 눈물……. 아무리 억지로 감추려 해도 도저히 참아낼 수 없었습니다. 그야 말로 황홀한 무아지경의 순간들 이었습니다. 

완전한 몰입 상태에 빠진 저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마음의 상처는 완전히 치유 되었습니다.

위의 글은 저의 책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의 첫 문장으로 실제 제가 책을 쓰면서 느꼈던 몰입의 감정입니다. 

책을 쓰는 그 과정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쓸데없는 걱정들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밥을 먹었는지, 화장실을 다녀왔는지, 모두 놓아버리고 오직 내가 하는 그것만을 바라보고 즐기고 느낍니다. 또한 순간 순간 모든 것들에서 감사하게 되고 지금 이 순간 내게 필요한 정보들이 머릿속에서 샘솟습니다. 

뇌가 극도로 활성화되어 영감과 창조성이 되살아나고, 판단력과 정보처리능력이 극대화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몰입’입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는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책을 쓰고 내면의 울림에 귀를 기울이는 바로 그 순간, 모든 걱정은 사라지고 좋은 아이디어들과 자신도 미처 상상하지도 못한 좋은 느낌과 생각들이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홀로 앉아 숙고하고 성찰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위대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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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나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성찰하게 해 주는 가장 강력한 자기계발 도구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과정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껏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경험하는 시간이 됩니다. 

지속해서 이와 같은 경험을 하면 의식이 확장되어 이전의 삶의 패턴에서 벗어나 더 넓은 열린 시각과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여러분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바로, 글쓰기를 넘어 한 권의 책을 써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문자로 기록되는 그 순간, 우리의 무의식은 의식의 영역으로 전환됩니다. 무의식을 의식으로 바꾸는 것! 

이것이 바로 ‘자기 성장’입니다. 따라서 책쓰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만 계속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듯이.... 그렇게 책 쓰기에 완전히 빠져 보세요.